수고 많읩니다.
어머니가 올해 67세이신데 허리에 통증도 있으시고
허리가 조금씩은 안좋으셨는데
9월달에 허리통*이 심하셔서 병원에 가서
정밀 진찰을 받아 보니까
골다*증이라고 결과가 나왔네요..
병원에서 약과 주사을 맞고,일주일에마다 병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또한 옆에서 보살펴드릴수도 없고 해서
골다공*에 좋은음식을 찾고 있었는데 저희 고모님께서
이곳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토종홍화씨가 좋다고 하시면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생각 끝에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주문 했습니다.
10월중순경에 주문해서 드시고 계신데 꾸준하게 드시고 있는데
홍화씨환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굉장히 많이 좋아지셔서 일도 하시고 통증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시네요.그래서 병원약은 반밖에 드시지 않고 있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재주문해서 드시고 계시는데 앞으로도 꾸준하게 드시도록 할
예정입니다.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주위에 많이 소개해 드릴께요.